0. 맛있는 모닝 단어 Review
그는 참 비열한 사람이야. He's such a cad.
약간이면 돼. Just a dash will do it.
1. 맛있는 모닝 단어
A: Are you ready for your interview?
면접 볼 준비 됐니?
B: I'm a little edgy.
나 조금 불안해.
A: My ex just got married.
내 전 여자 친구가 얼마전에 결혼했어.
B: You must be flabbergasted.
깜짝 놀랐겠구나.
2. Screen English < Megamind, 2010 >
M: Great new. I'm a changed man and .... and
기쁜 소식이에요. 난 완전 다른 사람이 됐어요.
I'm ready to reenter society as a solid citizen.
모범 시민으로 다시 사회로 돌아갈 준비가 됐어요.
W: You're a villain and you'll always be a villain.
넌 악당이야. 그리고 영원히 악당으로 살거고.
You'll never change and you'll never leave.
넌 절대 변하지도 않을거고, 여길 나가지도 못할 거야.
M: You're fun.
재밌는 분이기군요.
W: You got a present in the mail.
너에게 소포가 왔다.
M: Is it a puppy?
강아지라도?
W: From Metroman.
메트로맨이 보낸거야.
" To count every second of your eighty-five life sentences"
85번의 종신형을 1초도 빠짐없이 세면서 지내.
3. Pops English < Everything I Own - Boy George >
If there's someone, you know,
거기에 어떤 사람이 있다면
that won't let you go
붙잡고 있는 사람
and taking it all for granted,
고마운줄도 모르고
you may lose them one day.
언젠가 그 사람을 잃게 될거에요.
Someone take them away
누군가 그사람을 빼았아 갈거에요.
and you don't hear a word they say.
다시는 그 사람에게서 어떤 말도 듣지 못할 거에요.
4. Talk Play Learn
I can't afford to upset her.
난 그녀를 화나게 할 처지가 아니야.
I can't afford to get injured.
난 다칠 여유도 없어.
I can't afford to catch a cold.
난 감기 걸릴 여유도 없어.
I can't afford to lose any money.
난 돈을 잃을 처지가 아니야.
I can't afford to waste this chance.
난 이 기회를 흘려버릴 처지가 아니야.
Role Play
A: The boss has not one ounce of patience.
우리 사장님은 조금의 인내심도 없는 분이야.
B: I know. I can't afford to upset her.
알아. 난 그분을 화나게 할 처지가 아니야.
A: She'll boot you, if you do.
만약 그랬다간 널 해고할거야.
Learn More
A: I'll probably go, but I doubt it.
난 아마 갈거야. 그런데 갈지 의심스럽기도 해.
B: That's as clear as mud.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다.
2011/07/03 - [생활의 양피지/GMP] - 굿모닝 팝스: 7월 3일 일요일 복습
어느게 어느건지 구별할 수 있나요? Do you know which is which?
다른 뭔가가 있어요. There's something else.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으면 어쩔건가요? What if don't choose either?
당신이 올거라는 걸 알았거든요. Knew you'd turn up.
목적이 뭐죠? What is the purpose on this?
시작부터 조짐이 좋지 않군요. That's not a very promising start.
http://www.kbs.co.kr/radio/coolfm/gmp/
http://tune.kbs.co.kr/program/program.php?pgNo=1
그는 참 비열한 사람이야. He's such a cad.
약간이면 돼. Just a dash will do it.
1. 맛있는 모닝 단어
Expression 1. 나 조금 불안해 -> I'm a little edgy.
면접 볼 준비 됐니?
B: I'm a little edgy.
나 조금 불안해.
Expression 2. 깜짝 놀랐겠구나. -> You must be flabbergasted.
내 전 여자 친구가 얼마전에 결혼했어.
B: You must be flabbergasted.
깜짝 놀랐겠구나.
2. Screen English < Megamind, 2010 >
난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I'm a changed man.
기쁜 소식이에요. 난 완전 다른 사람이 됐어요.
I'm ready to reenter society as a solid citizen.
모범 시민으로 다시 사회로 돌아갈 준비가 됐어요.
W: You're a villain and you'll always be a villain.
넌 악당이야. 그리고 영원히 악당으로 살거고.
You'll never change and you'll never leave.
넌 절대 변하지도 않을거고, 여길 나가지도 못할 거야.
M: You're fun.
재밌는 분이기군요.
W: You got a present in the mail.
너에게 소포가 왔다.
M: Is it a puppy?
강아지라도?
W: From Metroman.
메트로맨이 보낸거야.
" To count every second of your eighty-five life sentences"
85번의 종신형을 1초도 빠짐없이 세면서 지내.
3. Pops English < Everything I Own - Boy George >
언젠가 그 사람을 잃게 될거에요. You may lose them one day.
그들은 항상 곁에 있진 않을 거에요. They might not always be around.
거기에 어떤 사람이 있다면
that won't let you go
붙잡고 있는 사람
and taking it all for granted,
고마운줄도 모르고
you may lose them one day.
언젠가 그 사람을 잃게 될거에요.
Someone take them away
누군가 그사람을 빼았아 갈거에요.
and you don't hear a word they say.
다시는 그 사람에게서 어떤 말도 듣지 못할 거에요.
4. Talk Play Learn
난 그녀를 화나게 할 처지가 아니야. I can't afford to upset her.
I can't afford to + 동사원형 (난 ~할 처지가 아니야. ~할 여유도 없어)
난 그녀를 화나게 할 처지가 아니야.
I can't afford to get injured.
난 다칠 여유도 없어.
I can't afford to catch a cold.
난 감기 걸릴 여유도 없어.
I can't afford to lose any money.
난 돈을 잃을 처지가 아니야.
I can't afford to waste this chance.
난 이 기회를 흘려버릴 처지가 아니야.
Role Play
A: The boss has not one ounce of patience.
우리 사장님은 조금의 인내심도 없는 분이야.
B: I know. I can't afford to upset her.
알아. 난 그분을 화나게 할 처지가 아니야.
A: She'll boot you, if you do.
만약 그랬다간 널 해고할거야.
Learn More
전혀 분명하지 않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as clear as mud
난 아마 갈거야. 그런데 갈지 의심스럽기도 해.
B: That's as clear as mud.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다.
2011/07/03 - [생활의 양피지/GMP] - 굿모닝 팝스: 7월 3일 일요일 복습
어느게 어느건지 구별할 수 있나요? Do you know which is which?
다른 뭔가가 있어요. There's something else.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으면 어쩔건가요? What if don't choose either?
당신이 올거라는 걸 알았거든요. Knew you'd turn up.
목적이 뭐죠? What is the purpose on this?
시작부터 조짐이 좋지 않군요. That's not a very promising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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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une.kbs.co.kr/program/program.php?pg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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