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침에도 그치지 않았다. 
새벽 5시, 핸드폰 알람소리에 맞추어 눈을 떳지만 비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눈을 감았다.
주말에 술로 무리해서인지 화요일인데 몸이 많이 무겁다.
"비" 님 감사.....
내일 부터는 다시 힘내보자~~^^

(할머니가 문득 생각 단다... 항상 "비" 오신다고 말씀 하셨던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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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 양말